왼쪽이 이동지에서의 1차 채밀 벌꿀이고
오른쪽이 오늘 집에서의 2차 아카시아 벌꿀입니다...
수분 함양은 이동지18%...집 17.5%...
농도가 좋아 기포가 발생해 뿌옇게 보입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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